2016/12/31 시사

1.국제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대선 해킹에 개입한 러시아에게 보복했다. 러시아 외교관 35명을 추방하고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기업과 개인에게 자산동결 및 금융거래 금지등의 경제제재를 가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똑같이 35명의 미국 외교관을 추방하는 보복성 결단을 내렸지만 푸틴 대통령은 무책임한 외교는 하지 않겠다며 그 건의를 거절했다. 그리고 차기 대통령인 트럼프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면 된다고 얘기했다.

2.시사
신년 여론조사
문재인이 1위 반기문이 2위 안철수, 박원순 등은 지지율이 떨어졌다.

3. 시사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특검으로 구속됐다. 혐의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관여해 손실액이 3000억이 넘는 거래를 성사시켰기 때문인데,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 삼성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보고있다. 삼성에서 최순실의 친인척 기업에 돈을 대주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문형표 전 장관이 위 거래에서 청와대와 논의했다는 식의 진술을 한 적이 있어 더 확실시하고 있다.

4.경제
2016년 1-3분기 수입,수출 증가율을 -치를 이어가고 있었다. 4분기 들어 연말이라 해외쪽 경제가 활발해지면서 수입 수출 증가율이 +대로 올라섰다.
수입 감소율이 수출 감소율보다 커서 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불황형 흑자 구조라고 하는데 2017년에는 이를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중국쪽으로 우리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기계, 석유제품 등의 수출이 늘었고 11월 광군제의 영향으로 민간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달러가치가 올라서 수출기업들에게는 좋은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수입이 올라가는 이유는 유가가치가 올라가서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 같은 인도, 이란 시장을 공략해야하고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으로 인한 금리 변동의 여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아이폰이 인도시장을 노리는건 정말 대단한 정책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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